beatmania IIDX 21 SPADA
1. 개요
[image]
코나미의 beatmania IIDX 시리즈 정규 넘버링 21번째 작품. substream까지 포함해서 세면 22번째 작품이다.'''鍵士とは、叩っ斬ることと みつけたり。'''
건사란 부수고 베는 것에 익숙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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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1]
SPADA는 이탈리아어로 검이라는 뜻으로[2] , 타이틀에 뒤에 '''검'''이 있으며 타이틀 화면에서 로고의 글씨 모양을 따라 칼로 베어내는 듯한 연출이 등장한다.
작품 공개 초창기에는 SPADA를 그대로 읽어 스파다라고 읽어서 습투덱, 그 외에도 넴투덱 [3] , 검투덱, 칼투덱 [4] 등 국내 한정으로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링클과 트리코로로 봐서는 이 작품도 주로 그냥 스파다라고 불렸다.
이미지 캐릭터는 텟카. 컨셉은 대놓고 '''중2병'''이라고 한다.
한국에선 일본 정발 2일 후에 가동이 시작되었다. DVD 설치+온라인 업데이트로 업데이트된 일본과 다르게 한국은 USB를 통한 업데이트로 변경되었다. 유저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한글화는 되지 못했고, 타이틀 화면의 비마니 로고 아래 '''"BEMANI"는 KONAMI 사운드 시뮬레이션 게임의 브랜드(등록상표)입니다.'''만 번역되었다. #
시스템 보이스 담당은 Project B-. 비밀번호를 입력할때 통행증을 보여달라고 하거나 게임 종료시에 황제에게 당신의 활약을 알리겠다고 하는 등 스파다의 테마인 세븐 스파다 왕국을 지키는 문지기스러운 대사들이 특징적. 여담으로 이어뮤 비밀번호를 틀렸을 때 대사가 으어어어어어억!! 이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듯 하다.
2. 개발진 코멘트
신곡(NEW SONG) 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다.
신곡 소개는 기간이 지날수록 차례대로 공개된다.
CONCEPT of SPADA / side: Sound by IIDX Sound team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타오르는 불꽃, 수수께끼의 악마의 목소리가 여러분을 다크 판타지를 무대로 한 검의 이야기로 안내할 beatmania IIDX 21 SPADA가 만반의 준비 끝에 공개되었습니다!
「어! 이거 리듬게임인가?」
라고 생각하신 여러분, 안심하세요. 화려한 연출이 날아오르는 만큼, 이번 작품도 수많은 신규 아티스트가 참전하며 물론 비마니 아티스트나 전작 tricoro에서 큰 호평을 얻은 아티스트나 크리에이터도 많으니까요!
을 그 피부로, 그 귀로 느끼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CONCEPT of SPADA / side: Visual by IIDX Designers
전작·전전작에서는 조어를 부제로 사용해 알 수 없는 미래의 세계관을 창출해 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정 반대로 먼 옛날, 중세로 생각을 돌려, 다른 차원과 같은 과거의 세계관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이벤트 중에서만이 아닙니다. 게임 전체를 감싸는 세계관으로 이런 스타일을 도입하는 것은, 리듬게임 가운데에서는 아직 전례가 없던 일이라, 놀라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파천황과 같은 도전이 가능한 것도, 오랫동안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온 타이틀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를 들면, 공허한 마음의 틈을 날카롭게 꿰뚫는 찌르기 전용의 가는 한손검에서부터, 무디어진 감성을 베어내는 중후하고 거대한 대검까지, 온갖 종류의 영상 표현을 준비했습니다.
찬찬히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로케이션 테스트
2013년 6월 17일 오전 0시 55분에 1차 로케이션 테스트가 종료되었다.
4. 수록곡 관련 정보
4.1. 신곡
링클과 트리코로에 이어서 이번에도 J-CORE계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다수 참여한다. 세 시리즈 연속으로 장르 편중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팬도 있다. 그 외에도 하드코어 위주로 짜여진 넘버링이 특징. 리듬게임에서 드물디 드문 '''프렌치코어'''가 등장하는 등, 하드코어 테크노 계열의 신곡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게임 회사인 어거스트에서 자주 작곡을 담당했었던 DJ Shimamura와 EZ2DJ에 TJ.hangnail명의로 참여했었던 sasakure.UK, 그리고 일본의 유명 스피드코어 작곡가 m1dy가 참여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본작에서 곡을 외주제공한 DJ HALFBY는 옛날 니코동에서 RODEO MACHINE이라는 곡으로 유명세를 탔던 그 DJ다. 베타 시대의 영웅 참조.
각종 게임 음악이나 동인 음악 보컬로 유명한 시모츠키 하루카가 이번 작품에서 猫叉Master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예전 가정용 10th style에서 泰東ノ翠霞로 참여한 적이 있지만 아케이드쪽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Valanga로 화려하게 데뷔한 DJ TOTTO가 이번 작품에 Adularia라는 신곡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식곡인 Valanga와 사립 BEMANI 학원 동시수록곡인 STULTI를 제외하면 오리지널 신곡 제공은 처음이다. 게다가 이식곡 둘에 이어서 역시 어나더 12.
전체적으로 신곡의 난이도 분포가 높은 편이며, 표기 난이도에 비해 어려운 사기 난이도급의 채보가 다수 있다. 특히 더블 쪽. 또 평균적인 스크래치 노트의 비중이 기존 시리즈보다 크게 증가했다.
4.2. 삭제곡
캡콤으로 나가 iOS용 리듬게임 크로스비츠를 개발하는 등, NAOKI의 근년 행보로 인해서 NAOKI의 곡이 일부 삭제되었다. 5th 곡인 INSERTiON은 이전부터 잘렸던 적이 있던 매니악한 곡인만큼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Be Rock U(1998 Burst style)과 ЁVOLUTIΦN의 삭제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두 곡의 공통점은 BGA에 나오키가 직접 나온다는 점. RED ZONE의 BGA가 별 다른 이유없이 범용으로 바뀐 것도 잘 안보이지만 나오키가 나오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외에 PINK PONG 명의의 곡들도 몇몇 갈려 나갔고, 夕焼け~Fading Day~의 경우엔, 원래 있던 Resort Anthem 곡 코멘트 페이지가 날아간 적이 있다.[10]
그리고 キャッシュレスは愛情消すティッシュ가 삭제되어 BEMANI 시리즈에서 한국어가 들어간 곡은 전멸하게 되었다.
beatmania IIDX 12 HAPPY SKY에 이어 구곡 부활곡이 한 곡도 없는 두번째 시리즈. 그동안 매 작품마다 4~5곡씩, 못해도 3곡 정도는 부활해왔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마저도 없어졌다.
5. 이벤트, 게임 플레이
5.1. 특수 엑스트라 시스템
5.2. 해금 이벤트
2013년 12월 25일부터 2014년 9월 17일까지 해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6. 변경점
- 오픈 유어 월드 시스템 이라 하여, 곡 선택 화면에서 SP, DP가 전환이 가능하다. 넘버패드의 3번 키를 누르면 변경이 가능. 전작까지는 싱글 플레이/더블 플레이를 정하면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그 플레이만 해야되지만 이제는 변경이 가능하다. 조인트 더블 옵션[11] 이 거의 켜져있다는걸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구분이 없어지는 셈. 단 스텝업 모드에서는 변경이 불가능하며, 라이벌 기록은 엔트리 시 선택한 모드로만 인식된다. 이에 따라 SP와 DP 상관없이 플레이 카운트 누적이 인정되어, 8단 + SP, DP 상관없이 100회 플레이시 레벨 제한이 풀리도록 변경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더블 프리미엄 선택 시 타이틀 화면에 표시되던 '지금 싱글 플레이 요금으로 더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멘트가 사라졌다. 더블 프리미엄 옵션 자체가 삭제된 것이라고도 한다.
- 난이도 변경 방법 추가되어 넘버패드의 1번키를 눌러 변경할 수도 있다. 그래서 2인 동시 플레이 시에 복잡한 조작 없이 손쉽게 각각의 난이도 변경이 가능. 물론 기존처럼 VEFX 버튼으로도 바꿀 수 있다.
- 정렬 방식이 넘버패드의 2번키로 변경. 그래서 폴더를 연 채로 정렬이 바로 가능하다. 역시 기존처럼 흑건반으로도 변경 가능.
- 가정용에서 존재하던 MY FAVORITE 폴더가 아케이드에도 추가되었다. 결과 화면에서 VEFX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추가된다. SP, DP 따로 총 20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 더블 플레이 스탠다드의 설명이 "14키를 이용하는 상급자용 모드"라는 설명에서 "14키를 이용하여 특유의 연주감을 즐기는 모드"로, 싱글 플레이와 지향점이 다르다는 점을 어필하는 설명이 되었다. 실제로 더블 플레이가 단순히 키만 2배가 된것이 아니라 플레이 감각 자체가 싱글플레이의 그것과 많이 다른것을 감안하면 적당한 설명. 다만 이 설명은 어째서인지 차기작에서 원래대로 돌아온다.[12]
- 플레이 화면과 결과 화면에서 난이도(노멀/하이퍼/어나더) 옆에 레벨이 표시된다.
- 결과 화면의 UI가 변경되었다.
- 개인 최고기록과 현재 플레이를 비교하여 UP(↑), DOWN(↓), →의 화살표가 표시된다.
- 판정 카운트에 COMBO BREAK, FAST, SLOW가 추가된다.
- 하드 게이지, EX 하드 게이지 상태로 폭사시 몇번째 노트 몇 소절째에서 폭사되었는지 알려준다.
- 기존 20만점 점수체계와 TOTAL SCORE가 사라졌다.
- 더블 한정으로, 이펙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좌우 간의 판정을 볼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14]
- 라이벌 랭킹에서 이펙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플레이어의 이름 밑에 소속된 점포명을 볼수 있다.
- 총 노트수가 다시 표시된다.
- BGA의 크기에 따라 BGA 화면의 크기가 달라진다. tricoro에선 4:3에 맞지 않는 구작 BGA나 구작 레이어는 검은 여백과 함께 4:3에 맞춰져 출력되었는데, 이번작에서는 이러한 구작 형태의 BGA는 구작 형태의 해상도만 출력되어 검은 여백이 사라졌다. 다만 16:9 형태의 해변의 소악마 러블리 라디오와 INSOMNIA는 예외. 그리고 구곡은 검은 여백이 여전히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 화면 전환 연출이 페이드 아웃에서 철문이 닫히는 연출로 변경. 이 연출 후에는 곡 선곡 화면이나 단위인정 다음 곡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드럼매니아나 기타프릭스[15] 를 많이 해봤던 유저라면 익숙한 연출이다.
- 선곡 화면에서 장르명 뒤에 최초 수록 버전의 로고가 표시된다.
- 새로운 메달 종류 '플라티나'가 추가되었다. 2014년 3월 기준 확인된 플라티나 메달의 조건은 DJ 포인트 20000 달성, 라이벌 도전장 200회 격파, 단위인정 개전 합격, 혹은 전국 47개 도도부현[16] 을 전부 행각이다. 이 플라티나 메달을 획득하면 10000 델라를 보너스로 얻는다고 한다.
- STEP UP 모드에 '퀘스트'가 도입되었다. 일정 조건을 만족시켜 클리어하는 것으로 총 5단계가 있으며, 2단계부터 달성할 때마다 메달이 주어진다. 전작의 기말고사에 비하면 일정 점수 이상/일정 미스수 미만/일정 EX스코어 이상 만족 등으로 조건이 다양해졌고, 스테이지 클리어 여부와 퀘스트 클리어 여부는 서로 별개로 판정하므로 퀘스트에 실패해도 스테이지 클리어는 인정된다.
- STEP UP 모드의 처음 난이도 설정이 사라지고 단위인정에서 취득한 단수에 따라서 난이도가 변화하도록 변경되었다. 즉, 단위인정을 건들지 않고 스텝업을 했다가는 꼼짝없이 비기너 채보부터 시작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먼저 자신에게 맞는 단수를 따낸 후에 시작해야할 필요가 있다. 단위인정을 나중에 해버리면 그 단위로는 인정이 안된다. 다만 메달 수집으로 델라포인트를 벌거나 퀘스트 수행이 목적이라면 일부러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 한국 한정으로 스파다부터 제조되는 일부 기체는 스피드 테크놀로지라는 중소기업의 TV를 사용한다. 글레어 패널이기에 논글레어였던 기본 모니터보다는 화질이 좋고 잔상도 남지 않지만 응답속도가 많이 느린것이 단점. 리모콘은 LG 공용 리모콘을 사용해도 된다. 또한 LED 다이얼도 더욱 두꺼워졌다.
- 2013년 12월 12일 업데이트로 리절트에 캐릭터가 다시 추가되었다. A 랭크는 쿠프로풍의 텟카, AA 랭크는 이로하와 리리스, AAA 랭크는 쿠프로가 아닌 텟카, 시로우[17] , 아메토[18] 가 나온다.
- 2014년 4월 23일 일본 내 한정 업데이트로 일반 코인으로 플레이시 스탠다드 모드에서 엑스트라 스테이지를 출현 시킬 수 없고 스텝 업 모드 플레이 난이도 상한선이 설정되었다.[19] 국내에서는 이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종전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6.1. 구곡 변경점
- 난이도 조정
가동 초기에는 SHION DPA의 난이도가 10으로 강등됐으나 2013년 12월 12일 업데이트로 다시 ☆11로 돌아왔다. 이때문에 본작에선 난이도 조정은 승격만 존재한다.
- BGA 및 레이어 변경
- RED ZONE의 전용 BGA가 6th 유로비트 범용 BGA로 변경. 아무래도 근년의 NAOKI의 행보 탓으로 보인다.
- 기타도라와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먼저 수록되었던 †渚の小悪魔ラヴリィ~レイディオ†(IIDX EDIT)의 전용 BGA가 이식 되었다.
- 비기너 보면 추가
- JOMANDA
- neu
- New Decade IIDX Edition
- Proof of the existence
7. beatmania IIDX 20 tricoro에서의 인계
굵은 글씨는 이번 SPADA에서 처음 적용되는 인계요소이다.
큰 틀은 기존의 인계요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편. Lincle->tricoro로 인계되면서 적용된 DELLAR의 리셋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리고 이번작에서 달라진것은 '''전작의 해금의 진행 상황이 그대로 인계, 즉 구입했던 천사의 카드나 악마의 카드의 상황까지 인계'''된다는 점. beatmania IIDX 20 tricoro까지는 차기작이 되면 전작의 곡들은 연동 해금곡이 아닌 이상 전부 일반곡이 되었지만 이번작부터는 beatmania IIDX 시리즈 최초로 구작의 이벤트 해금곡이 자동해금되지 않고 그대로 봉인되어버린다. 그 대신 트란 메달[23] 을 모을 경우 해금이 되는데, 해금곡 정보는 BEMANIwiki를 참고.
2013년 12월 19일 LEGEND CROSS 악곡들이 통상 해금 되었고,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를 통해 Ω-Attack, 우리들의 우주전쟁, LIMIT BURST의 악곡들을 해금할 수 있다. 즉 마지막까지 자동 통상 해금되는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 본 작부터 구곡 해금 방식을 바꾸려는 모양. 이 악곡들은 copula에 와서야 통상해금되었다.
당연하지만 기존에 정책대로 '''델라가 인계가 안되는 것'''까지 똑같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본 작을 플레이하기 전에 트리코로상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전부 사 둘 필요가 있다. 스파다를 첫 플레이한 이후에는 아무리 트리코로상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더라도 다시 옮길 수 없다는 점을 주의. 연동 이벤트인 Lincle Link 5탄, Café de Tran, 사립 BEMANI 학원은 게임 내의 컨텐츠랑은 별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벤트가 종료되지 않는 한 계속 진행된다.
전작 컨텐츠가 인계되면서 새로 데이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등록 점포 또한 무소속으로 리셋된다. 점포 등록 자체는 데이터가 등록되어 있다 하더라도 10회 플레이마다 리셋이 가능하지만 IIDX의 난이나 우리들의 우주전쟁과 같은 점포 대항 이벤트가 진행되는 도중은 점포를 바꿀 수 없으니 이러한 점포 대항 이벤트가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소속점포를 신중히 선택할 필요는 있다.
8. 단위인정
9. STEP UP
10. OST
- beatmania IIDX SPADA OST Vol.1 (2013. 12. 25. 발매)
- beatmania IIDX SPADA OST Vol.2 (2014. 08. 27. 발매)
11. V디스크 시스템
PASELI로 플레이하면 매번 플레이시마다 디스크 7장이 들어오며 디스크로 스탠다드 모드를 강화 할수있다. 추가로 파세리 사용시 전작 트리코로 종료시점의 스코어를 페이스메이커로 설정할수있고, 기본 델라와 오늘의 추천곡 플레이시 델라 획득량이 1.5배가 된다.
11.1. 사용 용도
-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Spada†leggendaria 폴더 출현 (6장)
- 엑스트라 스테이지 무조건 출현 (7장)
- 폭사시 V디스크를 사용해 컨티뉴 가능 (6장)
- VIP 패스 블랙 (100장)
12. 업데이트 로그
13. 평가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는 다르지만, 무리수로 평가받는 컨셉, J-CORE/오타쿠계 음악에 치우친 곡 편성, 곡의 퀄리티 저하, 해금 이벤트의 과도한 기획 등으로 인해 가동 당시부터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 작품이다. 이것이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가동 기간이 10개월로 최근 작품의 가동 기간과 비교하면 짧은데[25] , 특수 엑스트라 시스템인 Spada†leggendaria에서 더미 데이터가 발견된다던가, 당작에 나와야 마땅할 일부 추가 패턴이 차기작이 되어서야 등장하는 등, 급하게 가동을 끝내고 차기작으로 넘어간 흔적이 발견되고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험적인 시도를 해보았지만 실패하고 급하게 차기작으로 넘어갔다'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하는 작품.